사무실 가까이 이런 공원이 있는 줄 몰랐다... 점심 먹고 잠시 들러본 서서울 호수공원... 그리 넓은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 좋은 공원같음... 100인의 식탁... 소리 분수... 미디어 벽천... 다음에 덥지 않을 때 다시 들러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