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잠언 30:1-17 (하나님의 말씀)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잠언 30:1-17 (하나님의 말씀)

에제르 2015. 6. 27. 00:19

 

 이것은 야게의 아들 아굴이 말한 잠언

 이 사람이 이디엘에게 말하고 

 또 이디엘과 우갈에게 말하였다

 

 참으로 나는

 사람이기보다는 우둔한 짐승이며 

 나에게는 사람의 총명이 없다

 나는 지헤를 배우지도 못하였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깨우치지 못하였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사람이 누구며

 바람을 자기 손에 움켜 쥐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물을 그 옷자락으로 싸고 있는 사람이 누구며

 땅의 모든 경계선을 그은 사람이 누구인가? 

 그 사람의 이름은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은 무엇인

 지, 정말 네가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순결하며

 그분은 그를 의지하는 사람의 방패가 되신다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님께 두 가지 간청을 드리니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허위와 거짓말을

 저에게서 멀리하여 주시고 

 오직 저에게 필요한 양식만을 주십시오

 

 제가 배가 불러서

 제가 가난해서

 주님을 부인하면서 '주가 누구냐'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주인에게 그 종을 비방하는 말을 하지 말아라

 그 종이 너를 저주하고 너에게 죄가 돌아갈까 두렵다 

 

 아버지를 저주하며

 어머니를 축복하지 않는 무리

 가 있다

 더러운 것을 씻지도 않고

 깨끗한 체하는 무리가 있다 

 눈이 심히 높아서

 눈꺼풀을 치켜 올리고 남을 깔보

 는 무리가 있다 

 이빨이 긴 칼과 같고

 턱이 큰 칼과 같아서

 가난한 사람을 하나도 땅에 남

 기지 않고 삼키며

 궁핍한 사람을 삼켜 씨를 말리

 는 무리도 있다

 

 거머리에게는 '달라, 달라' 하며 보채는

 딸이 둘이 있다

 전혀 배부른 줄 모르는 것이 셋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 넷이 있으니 

 

 스올

 아기 못 낳는 태 

 물로 갈증을 없앨 수 었는 땅 

 만족하다고 말할 줄 모르는 불

 

 아버지를 조롱하며 어머니를 멸시하여, 순종하지 않는 사람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새끼 독수리에게 멀힐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순결하다(5)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믿을 만하다 (쉬운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의심할 것 하나없이 진실하지 않더냐 ? (현대어성경)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6)

그분의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지 마라 (쉬운성경)

그분이 하시는 말씀에 무엇 하나라도 더 집어 넣어 말하지 말아라 (현대어성경)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딤후 3:15-16)

 

하나님의 말씀은 믿을 만하다. 의심할 것 없이 진실하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믿음, 구원에 관하여 우리에게 지혜를 준다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을 준다

성경은 우리를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엇 하나라도 더 집어 넣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사람의 생각과 교훈과 철학으로 성경을 해석하려 하지 말고, 성경으로 우리를 해석하여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것을 말하고,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계 22:18-19)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는 미련함을 갖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열어 주셔서 성경을 날마다 깨닫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