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행 12:20-25 (헤롯의 죽음)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행 12:20-25 (헤롯의 죽음)

에제르 2018. 1. 31. 00:30

 

 두로와 시돈 사람들

 헤롯에게 몹시 노여움을 사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뜻을 모아서, 왕을 찾아갔다

 그들은 왕의 침실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그들의 지방이 왕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할 수 박에 없었다

 

 지정된 날에

 헤롯이 용포를 걸쳐 입고, 왕좌에 좌정하여

 그들에게 연설하였다

 그 때에

 군중이 "신의 소리다. 사람의 ㅅ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자 즉시로

 주님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쳤다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벌레에게 먹혀서 죽고 말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바나바와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헤롯에게 화평을 청하였다---------------진정한 평화는 에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다(10:36)

앙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용포를 걸치고, 왕좌에 좌정하여 --------------진정한 왕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다

신의 소리다.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한낱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에 의해 벌레에게 먹혀서 죽은 인생이다.

 

 

진정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

진정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의 소리 곧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더 널리 퍼지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헤롯의 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롬 1:21-23)

 

헤롯의 노여움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헤롯의 화평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화를 전해야 한다

사람의 소리는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더 멀리 퍼진다

헤롯은 죽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

세상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진정한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온다

육의 양식 또한 주님이 공급하신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제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