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태복음 25:14-30 (신실한 종, 게으른 종)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마태복음 25:14-30 (신실한 종, 게으른 종)

에제르 2014. 4. 6. 10:27

* 하늘 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그는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   한 달란트 받은 사람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
 란트를 더 벌었다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숨겼다


-.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악하고 게으른 종, 이 쓸모 없는 종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열 달란
 트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  주인
 주인님, 나는 주인이 굳은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줄로 알고, 무서워서 물러가서, 그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너는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다.  
 그렇다면, 너는 내 돈을 돈놀이 하는 사람에게 맡겼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내가 와서,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받았을 것이다 

 가진 사람  갖지 못한 사람 
 다 주어서 넘치게 하고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이다




여행을 떠난 주인
종들에게 맡김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주인이 돌아 옴
셈을 함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못한 사람에게는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

하늘 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맡기신 달란트들이 있다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을 위해 열매를 맺기 원하신다

나에게 맡기신 것이 무엇이 있나
그리고 열매를 맺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
주님이 다시 오시면 어떻게 셈을 하실 것인가

나는 그것을 그냥 땅에 숨겨 두고 있지는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