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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왕하 6:24-7:2 (믿음과 불신)
왕 엘리사 우리가 받은 이 재앙을 보시오. 이런 재앙이 주님께로부터 왔는데, 내가 어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었습니다 '내일 이맘때쯤에 사마리아 성문 어귀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에 사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에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왕을 부축하고 있던 시종무관 엘리사 비록 주님께서 하늘에 있는 창고 문을 여신다고 할지라도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분명히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볼 것이오 그렇지만 당신이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오 왕이나 시종무관이나 같은 질문어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소?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찌....믿음 없음의 표현인간의 생각..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2018. 7. 3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