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07/27 (2)
하.경.삶
이제야 나는 온 세계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이제부터 주님 이외에 다른 신들에게는 번제나 희생제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시종인 게하시 시리아 사람 나아만이 가져와 손수 바친 것을 받지 않음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그를 뒤쫓아가서 무엇이든 좀 얻어 와야 하겠다 지금이 은을 받고 옷을 받고, 올리브 기름과 포도나무와 양과 소와 남녀 종을 취할 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로 옮아갈 것이고 네 자손도 영원히 그 병을 앓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에게서 물러나오니 나병에 걸려, 피부가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은혜를 받은 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만을 섬긴다.은혜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을 통해 자신의 사욕과..
이스라엘 땅에서 온 한 어린 소녀 하나가 한 말 사마리아의 한 예언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 "적어도, 엘리사가 직접 나와서 정중히 나를 맞이하고,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상처 위에 직접 안수하여, 나병을 고쳐 주어야 도리가 아닌가? 다마스쿠스에 있는 아마나 강이나 바르발 강이, 이스라엘에 있는 강물보다 좋지 않다는 말이냐?강에서 씻으려면, 거기에서 씻으면 될 것 아닌가? 우리 나라의 강물에서는 씻기지 않기라도 한다는 말이냐?" 화가 나서, 불평, 분을 참지 못하며... 부하들 하나님의 사람이 시킨대로... 나아만 장군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아니라 오히려 어린 소녀와 부하들인 것 같다.그들의 말과 권유가 없었다면 나아만은 낫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