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疏通 1 (with Me)

어느덧 숙녀가 다 되었네요

에제르 2009. 12. 8. 14:47

2006. 3.

2008. 2.

2009. 11.






아이들 크는 걸 보면 내가 늙는 다는 걸 안다는데...ㅎㅎ

벌써 13살이 되어가는 걸 보니 제가 그만큼 늙어 간다는 것이네요...^^

어느덧 숙녀가 다 되어갑니다...중학교에 입학할 나이네요..


"노비론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노비론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임시직으로 노동일을 하시며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십니다. 노비론은 집안에서 빨래, 장에서 물건 사고 팔기, 부엌일 돕기, 청소, 물 길어 나르기를 맡아서 합니다. 이 가정에 다른 아이는 없습니다. 컴패션 사역의 일환으로 노비론은 성경공부모임에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노비론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학업성적은 보통 수준이고 수학 과목을 좋아합니다. 노비론은 독서, 그림 그리기, 그룹게임, 줄넘기를 좋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꿈을 가꾸어 가기를...비전을 찾아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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