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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행 28:1-15 (몰타 섬에서 로마까지)
* 몰타 섬 섬 사람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사흘 동안 친절하게 대접해 주었다 그들은 극진한 예로, 우리를 대하여 주었고 섬 사람들이 그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이다. 바다에서는 살아 나왔지만, 정의의 여신이 그를 그대로 살려 두지 않는다"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런데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버리고,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섬사람들은, 그가 살이 부어 오르거나 당장 쓰러져 죽으려니, 하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그런데 오랫동안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런 이상이 생기기 않자 그들은 생각을 바꾸어서, 그를 신이라고 하였다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서 병석에 누워 있었다 바울은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해주었다 이런 일..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2018. 3. 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