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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애 2:11-22 (불순종과 죄의 결과)
* 내 백성의 도성이 망하였다 도성 예루살렘아 너를 무엇에 견주며, 너를 무엇에 맞대랴? 도성 시온아 너를 무엇에 비겨서 위로하랴? 네 상처가 바다처럼 큰데 누가 너를 낫게 할 수 있겠느냐? * 예언자들 네게 보여 준다고 하면서 거짓되고 헛된 환상을 보고 네 죄를 분명히 밝혀 주지 않아서 너를 사로잡혀 가게 하였으며 거짓되고 허황된 예언만을 네게 하였다 * 지나가는 모든 나그네들 너를 보고서 손뼉을 치며 도성 예루살렘을 보고서 머리를 내저으며 빈정거리며 이것이 바로 '그들이 더없이 아름다운 성이요 온 누리의 기쁨이라' 하던 그 성인가 하고 비웃는다 * 네 모든 원수들 이를 갈며 너를 보고서 입을 열어 빈정거린다 우리가 그를 삼켰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기다리던 그 날이 아닌가! 우리가 이제 드디어 그것..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2018. 3. 1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