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01/17 (2)
하.경.삶
그림 그리기(4)
이제 어느덧 8주차가 되었다.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 연필을 잡고 스케치북을 펼치고 사진을 보며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다. 물론 시간은 엄청나게 걸린다. 연필로 그리고 지우개로 지우기를 수십번~ 선 긋는 것도, 투시를 보는 것도 아직 너무 서툴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 오늘도 조금씩 그리고 있다.
疏通 1 (with Me)
2018. 1. 17. 17:44
행 7:54-8:4 (스데반의 죽음과 교회 박해)
* 스데반의 순교 그들 스데반 사울 이 말을 듣고 격분해서 스데반에게 이를 갈았다.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고서,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바깥으로 끌어내서 돌로 쳤다. 증인들은 옷을 벗어서,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하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 혼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 게 돌리지 마십시오"하고 외쳤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스데반이 죽임 당한 것을 마..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2018. 1. 1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