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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행 21:37-22:11 (바울의 연설 1)
바울 천부장 한 말씀 드려도 됩니까? 당신은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오? 그러면 당신은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키고 사천 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로 나간 그 이집트 사람이 아니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 출신의 유대 사람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사람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내가 한 마디 말을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천부장이 허락하니 바울은 층게에 서서, 무리에게 손을 흔들어 조용하게 하였다 잠잠해지자, 바울은 히브리 말로 연설을 하였다 군중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더욱더 조용해졌다 동포 여러분,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드리는 해명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유대 사람입니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나서 이 도시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가말리엘 선생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의 율법의 엄격한 방식을..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2018. 2. 2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