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가복음 10:1-12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본문
* 바리새파 사람들 / 예수를 시험 /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10:1-9)
모세가 | 그러나 예수께서는 |
이혼증서를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 결혼의 원리(10:6-9)
-. 하나님께서 창조 때로부터
-.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다
-. 한 몸이다
* 제자들에게(10:10-12)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남자 |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
아내에게 간음을 범하는 것 | 그 여자는 간음하는 것 |
* 역본비교(새번역/현대어성경/메시지)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남자는 |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새번역) |
누구든지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 아내가 자기 남편과 이혼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현대어) |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고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남자는 | 다른 남자와 결혼하려고 자기 남편과 이혼하는 여자도(메시지) |
마태복음(마 19:1-12)은 '음행'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지만, 그 원리는 동일하다.
당시 이혼은 지금보다도 헐씬 더 쉽고 자연스러웠으며, 그로인해 많은 여자들이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예수님의 이 말씀은 당시에나 지금이나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은 말씀이다.
오죽하면 제자들이 "남편과 아내 사이가 그러하다면, 차라리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마 19:12)라고 했을까...
사족은 다 빼고...
나에게는 이혼과 재혼에 대한 말씀으로 들린다.
재혼을 전제로 한 이혼...또는 이혼 후 재혼은 간음하는 것이다...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이혼 후에 재혼만 안하면 간음은 아닐까...
지금의 많은 이혼과 재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전부 간음한 자들일까...그럴수도 있겠다...
보다 큰 틀에서는...
결혼의 원리를 생각해 보는 것이고, 이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창조때부터 남자와 여자를 통해 한 몸을 이루게 하셨다는 것...
그렇다면 나는 어찌해야 할까...이 죄의 짐을 어떻게 벗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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