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에스겔 15:1-8 (땔감으로 불 속에나 던져 버릴 것)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에스겔 15:1-8 (땔감으로 불 속에나 던져 버릴 것)

에제르 2011. 11. 22. 01:01

* 비유 / 포도나무 = 예루살렘 주민 / 수사의문문
 포도나무 곧 삼림 가운데 있는 그 덩굴  다른 모든 나무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거기에서 무슨 물건을 만들 목재가 나오느
 냐?
 그것으로 나무 못을 만들어서 무슨 물건을
 거기에다 걸어 둘 수 있느냐?
 그 양쪽 끝은 타 없어졌고, 그 가운데 부분
 도 그을었는데, 그것이 물건을 만드는 데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 포도나무가 온전할 때에도 무슨 물건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없었거늘, 하물며 그것
 이 불에 타고 그을었으니, 무슨 쓸모가 있
 겠느냐? 
 그것은 땔감으로 불 속에나 던져 버릴 것 

* 하나님을 배신한 결과 = 황무지
 불 속에 땔감으로 던져 넣듯이  예루살렘의 주민을 불 속에 던지겠다   내가 그들을 대적하겠다 
 그들이 불 속에서 피하여 나온다 해도  불이 다시 그들을 삼킬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 것 








다른 모든 나무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택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이방 민족들과 뭐 다른 것이 있느냐...뭐 나은 것이 있느냐...
뭐 하나 제대로 쓸모나 있겠느냐...그래서야 무슨 택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있겠느냐...
그저 땔감으로나 쓰게 불 속에나 던져 버려야지...

그리스도인이라고, 교회다닌다고 하는데 뭐 다른 것이 있겠느냐...안 믿는 사람들과 뭐 하나라도 나은 점이 있느냐...
일요일마다 예배드리네, 선교하네, 헌금하네...뭐 그러는데 뭐 하나 제대로 쓸모가 있느냐...
그저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게 둬야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마 5:13)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신하여,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황무지로 만드셨듯이...
말세에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 생긴다...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더 사랑하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 생기고, 불법자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살후 2:3-4)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딤후 3:1)..........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3:2).........배신하며...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3:4)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 속에 던져 졌듯이, 하나님은 믿음을 배신한 사람,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한 사람을 불바다에 던지실 것이다.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계 20:15)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잘려서 불 속에 던져진다(마 7:19 쉬운성경)
죄를 짓게 만드는 자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모두 하늘 나라에서 추려 내, 불타는 아궁이에 던질 것이다.(마 13:41-42)

지금 이 시대에도 역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신다.
택하심을 받은 너희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무슨 쓸모가 있느냐? 무슨 다른 것이 있느냐?
결국 바깥에 내버려지고, 불바다에 던져질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주일이라는 용어를 쓰며 일요일에 교회 다는다는 것 빼고 뭐 다른 것, 더 나은 것이 있는가...
나는 구원받았네 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을 정죄하며 전도하려 하는데...그것말고 뭐 그 사람들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는가...
나의 어떤 모습을 보아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어떤 용도로든 사용하시겠는가...부르시고 보내시겠는가...충성된 종으로 작은 일을 맡기시겠는가...쓸모는 있는가..
 
나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네 하면서 그저 넋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믿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달라야 하고, 더 나아야 하고, 더 쓸모가 있어야 하고, 주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겠는가, 조롱을 당하시겠는가 생각해 보면 나를 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고, 세상에 맛을 내는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내가 세상에 어둠이 되고, 세상을 오히려 더 맛이 없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과연 참 포도나무인 주님께 붙어 있는 가지일까...열매를 많이 맺는 가지일까...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오늘도 열매 맺는 가지가 되도록 저에게 용기와 결단을 허락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