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베드로전서 3:13-22 (선한 행실과 선한 양심)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베드로전서 3:13-22 (선한 행실과 선한 양심)

에제르 2012. 6. 6. 12:46

 열심으로 선한 일을 하면  정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누가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  복이 있습니다

 그들의 위협을  마음 속에   여러분이 가지 희망을 설명하여 주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무서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언제나 답변할 수 있게 준비를 해 두십시
 오
 흔들리지 마십시오  거룩하게 대하십시오  온유함과 두려운 마음으로 답변하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죄를 사하시려고 죽으심(18)
 단 한 번 죽으셨음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
 심을 받으심(18)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셔서 선포
 하셨음(19)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 오른쪽에 계심(22)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
 하고 있음(22)

* 세례란?(21)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
 는 것 

 



선한 일을 함(13)
선한 양심을 가짐(16)
선한 행실(16)
선을 행함(17)
선한 양심(21)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엡 2:10)

고난 중에도, 위협을 당하면서도, 헐뜯음을 당하면서도 열심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믿음으로 인한 고난과 위협을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베드로는 오직 순종과 복종, 선한 행실을 말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그리스도인들도 그 본을 따라야 한다.
우리는 결국 소망과 희망이 있으니까...예수 그리스도..
그러니 마음 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거룩하게 대하라.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그 희망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라.

신앙을 지키도록 세상은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위협과 회유와 유혹과 헐뜯음으로 항상 나를 넘어뜨리려 한다.
내가 믿음 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세상에 대해 할 수 있는 선한 일, 선한 양심, 선한 행실은 무엇이 있을까...
직장, 가정, 사회, 국가, 신앙공동체에서...매일의 치열한 나의 삶 속에서...

확실한 것은 언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는 믿음을 지켜야 하며, 그 믿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양심과 행실로...
그것은 나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다.

결국 그리스도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 아닐까...
그저 주님이 이루신 열매를 따먹으려고 무임승차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열매를 맺어 그 열매를 주님께 드리는 삶이 아닐까...
세례가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이라면, 세례 받은 나는 당연히 나의 선한 양심으로 주님께 반응을 하여야 할 것이다.

믿음은 그렇게 편안하고 쉽고 대충 입술의 고백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믿음의 길은 고난과 역경과 위협과 죽음의 끝에서조차 포기하지 않는 좁고 힘든 길이다.
그것도 단지 참고 인내하는 것뿐 아니라,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을 동반하는...결코 가기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런 믿음을 주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