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신명기 5:11-21 (안식일과 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신명기 5:11-21 (안식일과 쉼)

에제르 2012. 11. 12. 14:30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일컫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이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한
 것이다 
 너희는 기억하여라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
 라고 명한다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이렛날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나 너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뿐만 아니라
 너희의 소나 나귀나 그 밖에 모든 집짐승
 이나
 너희의 집안에 머무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
 게 하여야 한다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주 너희의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다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
 에게 준 땅에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린다 
 살인하지 못한다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하지 못한다    
 이웃을 모함하는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한
 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이웃의 집이나 밭이나, 남종이나 여종이
 나 소나 나귀나 할 것 없이, 너희 이웃의
 소유는 어떤 것도 탐내지 못한다
   




출애굽기에서는 안식일의 계명에 대한 근거가 '창조'에 있다.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출 20:11)
하나님이 일을 마치시고 쉬셨으므로 백성들도 하나님을 본받아 세상의 일을 멈추고 쉼을 누려야 한다.

이에 비해 신명기의 안식일 계명은 그 근거가 '구속'에 있다
"주 너희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편 팔로 너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었으므로" (신 5:15)
하지만 신명기에서도 안식일의 핵심은 역시 '쉼'이다(5:14)
쉼이 없는 이집트의 생활방식을 버리고, 구속받은 자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쉼'의 법칙을 약속의 땅에서 장려하라는 것이다.




안식일
하나님이 명하신 것
기억하여라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한다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이렛날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아들, 딸, 남종, 여종, 소, 나귀, 그 밖에 모든 짐승, 식객이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남종이나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하여야 한다

안식...'구속' 과 '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쉼을 누려라
모든 사람, 모든 짐승에게 쉼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구속이다.

참된 안식은 우리에게 쉼을 허락한다.
주일 교회공동체에서 참된 안식, 쉼이 있는가...
오히려 엿새 동안 힘써 일하고 이렛날 더욱 힘써 일을 하는 것은 아닌지...또 봉사라는 이름으로 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주일에 일을 많이 하여야 큰 상급이 있다고 미혹하는 것은 아닌지...
주일, 예배는 하나님 안에서 주님 앞에서의 온전한 쉼이다.

이렛날은 안식일로 주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자...모든 사람, 모든 짐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