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한계시록 21:22-22:5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는 곳) 본문
*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 / 성전을 볼 수 없음
그 도성에는 | 해와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 |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 |
그 도성에는 |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 |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 성으로 들여올 것 |
* 그 도성에 들어가는 자
속된 것 |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 |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림들만 |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 |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 로부터 흘러 나와서 |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음 |
달마다 열매를 내고 |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 니다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성에 없을 것 |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 안에 있 고 |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 것 |
* 하나님의 종들
-.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
-.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 없음
-.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 것
-.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적혀 있고
-.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음
-.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심
-.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
더 이상 성전은 없음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심
더 이상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음
하나님의 영광이 밝혀 주며, 어린 양이 등불이심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있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적혀 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흘러 나옴
오늘은 성탄절...
바로 이 어린 양이 이 땅에 오신 날이다.
이 어린 양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날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이다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밝혀 주시고, 어린 양이 등불이 되실 것이다
우리는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릴 것이다
바로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어린 양이 이 땅에 우리에게 오신 날이다.
이 기쁨의 소식으로 인해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하며, 소리높여 하나님을 찬송하는 날이다.
성탄절은 이런 날이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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