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증도 - 엘도라도 리조트 본문
한번 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슬로우 시티...증도
엘도라도 리조트...
시설은 보통...취사를 못하게 함...구내 식당 하나 있는데 가격이 비쌈....맛은 별로...
증도에 먹을만한 식당 찾기 힘듬...식당도 별로 없고 가격이 비쌈...맛?...글쎄 뭐라 말하기 힘듬...
고향 식당에서 낙지연포탕(45,000원) 먹었는데 다시 먹고 싶지는 않음...
아직 비수기라 썰렁함...해수찜 해볼만 함...사우나 시설은 동네 목욕탕 수준...
바베큐는 먹을만 했음...바베큐 먹을 때는 김치, 야채, 소금, 참기름 등은 미리따로 준비해야 함.
돼지고기 삼겹살, 돼지 등갈비, 소고기, 새우, 버섯, 양파, 고추, 쌈장, 햇반, 상추, 깻잎, 쏘시지, 조개 등을 제공하나 모자람...
그 외에는 각자 미리 준비해야 함...
증도대교를 지나 증도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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