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  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인도하신  다

네게 부족함이 없어라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를 다닐지라  도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치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  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가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  에서 살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신다

주님은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신다

그러므로...

내게 부족함이 없다
내게는 두려움이 없다
내 잔이 넘친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하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아멘

새해에도 나의 고백은
주님은 나의 목자

새해에도 나의 소망은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평생에 나의 기도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나는 주님으로 인해
부족함이 없고, 두려움이 없고, 이미 내 잔이 넘치는 은혜를 받고 있다
이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부활과 영생의 소망으로 살아간다
다윗의 노래가 날마다 나의 노래가 되길 기도한다

새해에도
새 힘을 주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나와 함께 게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