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로마서 3:1-20 (다같이 죄 아래 있음) 본문
* 모든 사람이 다같이 죄 아래 있음
*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
-.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
-.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
율법의 행위로는 |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
율법으로는 |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
유대인들의 그릇된 선민의식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자랑하는 태도
율법의 행위
-. 할례, 절기 규정, 음식 규정, 정결례 등 독특한 유대적 요소들(외적 요소)
-. 율법의 도덕적 실천을 가리키는 개념이 아니다(2:13)
하나님의 신실하심
하나님의 참되심
그리스도인들의 그릇된 선민의식
말씀에 대한 믿음의 순종이 없으면서 교회에 다닌다며,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자랑하는 태도
종교적 행위들(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각종 절기, 집회 등)을 지킴으로 자신의 믿음을 자랑하는 태도
믿음의 삶이 아니라 종교적 삶을 사는 것
순종과 실천의 삶이 아니라 가식과 외적 요소들로 사는 것
죄사함 받았다고,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고 그대로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
우리 모두는 죄인임을 인식하라. 여기에 예외는 아무도 없다. 그 누구라도..
성경 말씀이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하나님의 참되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이미 죽었을 것
우리는 모두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종교적 삶, 형식적인 삶이 아닌 믿음의 삶, 순종의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말씀으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우리 모두 죄인임을 알게 하신다
믿음은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삶의 실천의 문제다
성경에 죄라고 하는 것들을 이제 더 이상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도 많다
여전히 자신의 죄를 말씀에 비추어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때로 이성과 합리라는 말로 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지성 아래 두려는 사람들
네가 네 죄를 깨닫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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