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한일서 4:13-21 (주님에게서 받은 계명) 본문
* 아들과 자기 영
* 하나님과 사랑
* 주님에게서 받은 계명
아들
예수
세상의 구주로 보내심
하나님의 아들
자기 영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음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라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성령으로 깨달아라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3:16)
자기 형제 자매를 사랑하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서로 사랑 →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심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됨 →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그렇게 살아 감 →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함
하나님 사랑 + 서로 사랑 = 믿음 = 구원(영원한 생명)
사랑의 나눔 있는 것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세상이 보이지 않는, 누구도 본 적이없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믿음을 세상에 보이라. 곧 서로 사랑하라
믿음의 완성은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믿음은 말과 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것이다
나는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 을 증언합니다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 면 |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
* 하나님과 사랑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 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 |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 |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
* 주님에게서 받은 계명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
아들
예수
세상의 구주로 보내심
하나님의 아들
자기 영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음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라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성령으로 깨달아라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3:16)
자기 형제 자매를 사랑하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서로 사랑 →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심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됨 →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그렇게 살아 감 →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함
하나님 사랑 + 서로 사랑 = 믿음 = 구원(영원한 생명)
사랑의 나눔 있는 것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세상이 보이지 않는, 누구도 본 적이없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믿음을 세상에 보이라. 곧 서로 사랑하라
믿음의 완성은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믿음은 말과 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것이다
나는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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