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마가복음 6:1-13 (예수는 누구인가?) 본문
* 고향 / 안식일 / 회당
많은 사람 |
예수 |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모든 것을 얻었을까? 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그가 어떻게 그 손으로 이런 기적들을 일으킬까?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닌가? 그는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닌가?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여기에 살고 있지 않은가? |
다만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 주신 것 밖에는, 거기서는 아무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 |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는 법이 없다
* 열두 제자를 보내시다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셔서 |
그들을 둘씩 둘씩 보내시며 |
그들에게 악한 귀신을 억누르는 권능을 주셨다 |
길을 떠날 때에는, 지팡이 하나 밖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고 빵이나 자루도 지니지 말고 전대에 동전도 넣어 가지 말고 다만, 신발은 신되, 옷은 두 벌 가지지 말 라고 하셨다 |
어디서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믈러 있어라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 나, 너희의 말을 듣지 않거든, 그 곳을 떠 날 때에 너희의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서, 그들을 고발할 증거물로 삼아라 |
그들은 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그들은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수많은 병 자에게 기름을 발라서 병을 고쳐 주었다 |
고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가졌던 불신과 의혹과 의심
예수를 어릴적부터 봐왔던 주변 사람들이기에 예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인간 예수, 목수인 요셉의 아들 그 예수...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나타난 그 예수
그들이 던졌던 그 질문들이 지금도 여전히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세상은 여전히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기고 있으며, 불신과 의혹과 의심 투성이 인물일 뿐이다
믿음이 없는 곳에서는 더 이상 기적이 없다
교회 안에 예수가 없다
예수가 고향에서 배척을 받았던 것과 같이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교회 안에서 예수가 배척을 받는 꼴이다
예수는 사라지고 사람 목사만 남았다
인간 예수만 바라보면 답이 없다
역시나 동일한 질문만 할 뿐이다
기적과 이적과 표적을 듣고 보고 경험해도 인정하지 못하고 그저 불신만 깊어갈 뿐이다
하긴 3년을 함께했던 제자들조차 믿지 못하였으니 말이다
성경은 믿음을 요구한다
믿음으로 일어난 많은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믿음은 쉽지 않은 일임을 또한 말하고 있다
믿음이 있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믿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역사가 있다
믿음이 있는 곳에 구원과 영생과 부활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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