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출애굽기 11:1-10 (구별하심)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출애굽기 11:1-10 (구별하심)

에제르 2015. 2. 13. 01:07

 

 이제

 그렇게 한 다음에야

 내가 바로에게와 이집트 땅 위에 한 가지 재앙을 더 내리겠다

 그가 너희를 여기에서 내보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이

 이집트 땅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시고

 이 사람 모세를 아주 위대한 인물로 여기게 하셨다

 

 

 그러나

 이는 

 이집트의 개마저 이스라엘 자손을 보고서는 짖지 않을 것이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을 보고서도 짖지 않을 것이다

 나 주가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려는 것이다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아직도 더 많은 이적을 이집트 땅에서 나타내

 보여야 하기 떄문이다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심

재앙은 임하여야 하며, 심판을 당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 땅을 나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예고 없이 임하지 않는다. 경고가 있지만 악하고 고집스러운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엡 1:4-5)

 

지금도 여전히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구별하심이 있다

종말에 심판과 구원하심의 구별이 있다

성경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셨다

 

심판은 정해졌고 임할 것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은 준비되어 있다

더 이상의 이적과 표적은 없다

회개와 믿음의 순종만이 있을 뿐이다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