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출애굽기 16:1-12 (주님을 원망하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출애굽기 16:1-12 (주님을 원망하다)

에제르 2015. 2. 23. 00:42

* 엘림 → 신광야 (엘림과 시내 산 사이) /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둘째 달 보름

  

 너희가 먹을 것을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

 줄 터이니

 백성이 날마다 나가서, 그날 그날 먹을

 만큼 거두어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그들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

 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하여 보겠다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면 

 당신들은 이집트 땅에서 당신들을 이끌어 내신 분이 주님이시

 라는 것을 알게 될 것

 당신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

 당신들에게 먹을 고기를 주실 것

 배불리 먹을 빵을 주실 것

 

 

 저녁이 되면

 아침에는 

 그렇게 될 때에 

 고기를 먹고

 빵을 배불리 먹을 것

 너희는 나 주가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

 

* 반복(16:7,8)

 당신들이 우리를 보고 원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이 주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

 셨습니다

 

* 반복 / 원망 (16:2,7,8,9,12)

 

 

 

 

 

내가 누구냐?...이집트 땅에서 너희들을 이끌어 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리고 순종하여라...시험하여 보겠다

 

 

날마다 나가서, 그날 그날 먹을 만큼 거두어들이게 하여라(4)

세상의 경제 원리는 저축과 보험으로 우리를 안심시키지만, 하나님의 경제 원리는 '그날 그날 필요한 만큼'이다

원망 가득한 세상에서 주님만으로 만족케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종말에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과정에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을 살아가기에 어렵고 힘든 것들이 많다

옛사람으로 살아가면 때로 좀더 여유롭고 부요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때마다 혹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원만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다

 

아직 오지 않은,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영생을 위하여 지금의 삶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대충 돈 버는 일에 충실하면서, 세상이 주는 탐욕에 몸을 맡기고 싶은 유혹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갈증을 느끼면서 주님을 원망하지는 않는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

우리의 주님, 여호와 하나님

원망보다는 믿음과 신뢰가 필요하다

 

믿음의 순종으로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믿음의 순종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님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계속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나에게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에게 예수는 누구신가?

 

지금 내 삶에서 필요한 것은 사람과 주님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이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