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잠언 22:1-16 (마땅히 걸어야할 그 길)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잠언 22:1-16 (마땅히 걸어야할 그 길)

에제르 2015. 6. 11. 00:30

 

 많은 재산보다는

 은이나 금보다는 

 명예를 택하는 것이 낫고

 은총을 택하는 것이 낫다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이들 모두를 

 다 함께 얽혀서 살지만

 지으신 분은 주님이시다

 

 슬기로운 사람

 어수룩한 사람 

 재앙을 보면 숨고 피하지만

 고집을 부리고 나아가다가 화를 입는다

 

 겸손한 사람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받을 보상은 

 재산과 영예와 장수이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의 길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 

 가시와 올무가 있으나

 그런 길을 멀리한다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 

 

 가난하면

 빚지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쟁이의 종이 된다

 

 악을 뿌리는 사람은

 분노하여 휘두르던 막대기는 

 재앙을 거두고

 기세가 꺽인다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그가 자기의 먹거리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거만한 사람을 쫓아내면

 다툼이 없어지고 

 싸움과 욕설이 그친다 

 

 깨끗한 마음을 간절히 바라며

 덕을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왕의 친구가 된다 

 

 주님의 눈은 지식 있는 사람을

 신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지켜 보시지만 

 뒤엎으신다 

 

 게으른 사람은 

 핑계대기를 

 "바깥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나가면 찢겨 죽는다" 한다 

 

 음행하는 여자의 입은

 깊은 함정이니 

 주님의 저주를 받는 사람이 거기에 빠진다 

 

 아이의 마음에는

 훈계의 매가 

 미련한 것이 얽혀 있으나

 그것을 멀리 쫓아낸다

 

 이익을 탐해서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사람과

 부자에게 자꾸 가져다 주는 사람은

 가난해질 뿐이다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 (6)

 

조카와 매일성경으로 묵상을 나누고 있다

카톡으로 간단하게 주고 받는 짧은 문자들이지만, 시작을 했다는 것과 매일 조금이라도 성경을 읽고자 하는 마음이 기특하다

내가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신앙을 견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오늘 묵상하면서 문득 책을 하나 떠 올렸다

흑곰북스에서 나온 "특강 소요리 문답"이라는 책...

아직 쉽지 않은 매일 묵상보다는 좀더 말씀을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 책으로 나눔을 시작해볼까 한다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가르쳐,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조카에게 잘 가르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