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가을과 겨울 사이 본문
우체국 가는 길~~
오랜 가을 가뭄에 몇 일째 단비가 내리더니 낙엽이 쌓인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 어느덧 또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는 건 나이탓일까
손살같이 달려가는 세월을 따라 나도 같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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