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누가복음 2:21-38 (시므온과 안나) 본문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 때 |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그것은 아기가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준 이름 |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
그들은 아기 예수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 대로 한 것 |
|
|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 |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출 13:2, 12) |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레 12:8) |
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사내아이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람 으로 불릴 것이다 |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 |
* 시므온
시므온 |
시므온의 찬양 |
의롭고 경건한 사람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음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다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할 것이라 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 |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으니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
* 예수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 주님께서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신 주님의 구원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 |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고 일어서게도 하려고 세우심을 받았음 비방하는 표징이 되게 하려고 세우심을 받았음 칼이 당신의 마음을 찌를 것 많은 사람의 마음 속 생각들이 드러나게 될 것 |
* 안나
안나 |
|
아셀 지파에 속한 바누엘의 딸 여예언자 나이가 많았다 처녀 시절을 끝내고 일곱 해를 남편과 함께 살고, 과부가 되어서,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
바로 이 때에 그가 다가가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였다 |
의롭고 경건한 사람 시므온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고, 성령의 지시를 받았고, 성령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다
여예언자 안나
과부가 되어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이 두 사람에 의해 아기 예수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확인 받았다
이는 그들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성령의 지시와 인도였으며, 성령이 함께 계셨다
천사의 예언과 목자들의 증언, 그리고 사가랴와 시므온과 안나의 예언들
이 모든 것이 예수를 그리스도, 이스라엘의 구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부터 예수는 비방하는 표징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고 일어서게도 하실 것이다
아기 예수는 이 땅에 그리스도, 구원자로 오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비요, 우리들에게 주신 큰 기쁨의 소식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증거한다.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과 여예언자 안나가 이를 증언한다
예수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구원이시다
아멘
'疎通 2 (with YHWH) > Quiet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복음 3:1-17 (세례 요한) (0) | 2016.01.10 |
---|---|
누가복음 2:39-52 (열두 살 예수) (0) | 2016.01.09 |
누가복음 2:1-20 (큰 기쁨이 될 소식) (0) | 2016.01.07 |
누가복음 1:67-80 (사가랴의 예언) (0) | 2016.01.06 |
누가복음 1:57-66 (요한의 탄생)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