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누가복음 13:22-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본문
어떤 사람 |
예수 |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
너희 |
주인 |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
우리는 주인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모두 내게서 물러가거라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 |
너희 |
사람들 |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데 |
바깥으로 쫓겨난 것을 너희가 보게 될 때 에, 거기서 슬피 울면서 이를 갈 것이다 |
동과 서에서, 또 남과 북에서 와서, 하나 님 나라 잔치 자리에 앉을 것이다 |
꼴찌가 첫째가 될 사람이 있고 |
첫째가 꼴찌가 될 사람이 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좁은 문...자기 소유를 다 파는 것(18:22), 자기를 부인하는 것-회개(13:3-5),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마 7:24-27)
'메시지'(13:23-30)
어떤 구경꾼이 말했다. "주님, 구원받을 사람이 적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많고 적고는 너희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너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전념하여라. 생명, 곧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갈 수 있는 힘든 길이다. 너희 가운데는 평생 동안 그 근처를 맴돌았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구원 잔치에앉을 줄로 생각할 사람이 많이 있다. 어느 날 너희가 안에 들어가고 싶어 문을 두드리겠지만, 문은 잠겨 있고 주인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너희는 내 손님 명단에 없다'
너희는 '우리가 평생 주님을 알았습니다!'하고 따지겠지만, 주인은 단호히 너희 말을 자를 것이다. '너희가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나에 대해 조금도 모른다'
그때 너희는 은헤에서 소외된 자가 되어 바깥 추운 데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들이 하나님 나라로 행진해 들어가는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동서남북 사방에서 사람들이 흘러들어 와서, 하나님 나라 식탁에 앉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희는 바깥에서 안을 들여다보며, 이것이 어찌된 일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반전이다. 맨 뒤에 서 있던 사람이 앞으로 오고, 먼저였던 사람이 결국 나중 될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전념하여라
평생 동안 하나님 근처만 맴도는 어리석은 신자가 되지 말아라
믿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믿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었다
나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 나의 앎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셔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
그 사람의 삶, 행함을 알면 그 사람의 믿음을 안다
결국 열심히 교회를 다니지민, 신앙 생활을 하지만, 종교 행위들을 하지만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아실까?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믿으실까?
이것은 위대한 반전이다
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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