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 114:1-8 (온 땅아, 주님 앞에서 떨어라) 본문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야곱의 집안이 다른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서 떠나올 때에 |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
바다는 그들을 보고 도망쳤고 |
요단 강은 뒤로 물러 났으며 |
산들은 숫양처럼 뛰놀고 언덕들도 새끼양처럼 뛰놀았다 |
바다야 너는 어찌하여 도망을 쳤느냐? |
요단 강아 너는 어찌하여 뒤로 물러 났느냐? |
산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숫양처럼 뛰놀았느냐? |
언덕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새끼양처럼 뛰놀았느냐? |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 |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
하나님을 두려워함
하나님을 경외함
주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어디에 있으랴? (113:5)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주님은 나의 환경을 바꾸시고, 나를 돌보신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주님의 생각은 다르다.
주님은 능치 못하신 일이 없다.
하나님의 강함이 나의 약함을 감싸 안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나의 보잘 것 없음을 덮는다.
주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서 모든 피조물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앞에서 떨어라.
나를 돌보시고, 나를 인도하시며, 내가 경외할 대상은 오직 주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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