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롬 9:30-10:4 (믿음에서 난 의)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롬 9:30-10:4 (믿음에서 난 의)

에제르 2018. 9. 20. 15:22


*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행위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 성경에 기록된 바

 보아라, 내가 시온에,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사 8:14)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사 28:16) 


 내 마음의 간절한 소원과

 내 동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내 기도의 내용은 

 그들이 구원을 얻는 일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성은 올바른 지식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씀으로써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셔서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가 되어 주셨습니다 





믿음에서 난 의

이스라엘 사람들은......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음

그리스도는.....................율법의 마침이 되셔서...............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가 되어 주셨음



이스라엘 사람들

행위에 근거하여 의에 이르려고 함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

올바른 지식에서 생긴 것이 아님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씀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음


그리스도

율법의 마침이 되셨음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의가 되어 주셨음

믿음에서 난 의

믿음에 근거하여 의에 이름


열심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이스라엘의 열심은 하나님의 의도나 목적과 상관없는 자기 만족을 위한 열심이었다

열심히 수고하고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지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내 열심은 어디로 향하는가?


행위에 근거한 '자기 의'는 여전히 우리를 유혹한다.

과거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경건 생활을 자기 의를 드러내고 증명하는 수단으로 여길 때가 있다.

하나님의 은헤인데 내 의와 자랑처럼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혹시 말씀 묵상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기보다 내 신앙의 우월함을 자랑하는데 사용하진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