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2:1-8 (믿음의 분량대로, 믿음의 정도에 맞게)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의 정도에 맞게 맞게 예언할 것이요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또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쓸 것이요
나누어 주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열성으로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힙입어서......여러분의 몸을.......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예배

내가 받은 은혜를 힙입어서......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라....믿음의 삶

믿음의 정도에 맞게 힘을 써서, 순수한 마음으로, 열성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가령,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의 정도에 맞게 예언할 것이요

믿음의 분량대로, 믿음의 정도에 맞게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다.

절제의 미덕

몸의 지체가 몸의 조화를 해치지 않으며 자기 일을 하듯이, 교회의 각 사람도 자기 은사를 감사히 여기며 분수에 맞게 사용하여 교회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교회의 조화와 일치를 위해 타인의 은사를 존중하고, 자기 은사의 분수를 지켜야 한다.

 

내가 하는 일과 사역에 너무 나서지 말고, 아는 체하지 말고, 잘난 체 하지 말고

믿음의 분량이 많은 체하지 말고, 믿음이 큰 체하지 말고

나에게 주신 분량대로, 정도에 맞게 공동체를 섬겨라.

저마다 다른 은사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서로 지체가 되어 분랸대로, 정도에 맞게 서로를 섬긴다.

마치 내가 다 아는 척, 나의 믿음이 대단한 척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