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사 9:1-7 (빛 되신 주) 본문
어둠 속에서 고통받던 백성에게서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
옛적에는 주님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받게 버려두셨으나 |
그 뒤로는 주님께서 서쪽 지중해로부터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지역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
하나님,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 빛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
주님께서 미디안을 치시던 날처럼 |
그들을 내리누르던 멍에를 부수시고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통나무와 압제자의 몽둥이를 꺾으셨기 때문입니다 |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서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떄문입니다 |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하여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
그는 우리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고 불릴 것이다 |
그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나라의 평화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
그가 다윗의 보좌와 왕국 위에 앉아서 |
이제부터 영원히, 공평와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다 |
만군의 주님의 열심이 이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
큰 빛을 보았고....빛이 비쳤다
기뻐하며.....즐거워합니다
주님의 열심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마 4:16)
어둠 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눅 1:79)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요 1:5)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요 1:9)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 8:12)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요 12:46)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죄와 어둠 속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빛으로서 세상에 오셔서, 믿는 사람을 구원하셨다.
이것은 주님의 열심으로 이루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주님의 열심으로 이루실 것이다.
우리의 노력이나 열심이 아닌 오직 주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루기 시작한신 이 일들이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완성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이것은 우리의 기쁨이요 행복이다.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계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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