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 119:49-64 (주님의 말씀은 나의 위로와 노래) 본문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셨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나는 그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주님, 옛부터 내려온 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 |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
악인들이 주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
주님,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 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
네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간구하니 |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
내가 발걸음을 돌려 주님의 증거를 따라갑니다 |
내가 주저하지 않고, 서둘러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
악인들이 나를 줄로 얽어 매어도 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겠습니다 |
한밤중에라도,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
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이 온 땅에 가득합니다 |
주님의 율례를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규례들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주님의 규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나의 희망
나의 위로
나의 노래
나의 행복
새해도 제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소서. 그 말씀을 기억하며 잊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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