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왕상 2:1-12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왕상 2:1-12

에제르 2023. 9. 5. 14:32

2:1 다윗은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서,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였다. 
2:2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간다. 너는 굳세고 장부다워야 한다. 
2:3 그리고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걷고, 주님의 법률과 계명, 주님의 율례와 증거의 말씀을 지켜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 
2:4 또한 주님께서 전에 나에게 '네 자손이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 기울여서, 제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 오를 사람이 너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2:5 더욱이 너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것, 곧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 일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요압이 그들을 살해함으로써, 평화로운 때에 전쟁을 할 때나 흘릴 피를 흘려서, 내 허리띠와 신에 전쟁의 피를 묻히고 말았다. 
2:6 그러므로 너는 지혜롭게 행동을 하여, 그가 백발이 성성하게 살다가 평안히 1)스올에 내려가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라. 또는 '무덤' 또는 '죽음'
2:7 그러나 길르앗 사람인 바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네 상에서 함께 먹는 식구가 되게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나를 영접해 주었다.
2:8 또 바후림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같이 있다.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가던 날에 나를 심하게 저주하였지만, 그가 요단 강으로 나를 맞으려고 내려왔을 때에 내가 주님을 가리켜 맹세하기를, '너를 칼로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말한 일이 있다. 
2:9 그러나 너는 그에게 죄가 없다고 여기지 말아라. 너는 지혜로운 사람이니, 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잘 알 것이다. 너는 그의 백발에 피를 묻혀 스올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2:10 다윗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다윗 성'에 안장되었다. 
2:11 다윗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마흔 해이다. 헤브론에서 일곱 해를 다스리고,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를 다스렸다. 
2:12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앉았던 자리에 앉아서, 그 왕국을 아주 튼튼하게 세웠다.

 

 

 

다윗의 유언

  - 너는 굳세고 장부다워야 한다(2)

  -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걷고, 주님의 법률과 계명, 주님의 율례      와 증거의 말씀을 지켜라(3)

    →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모든 일이 형통할 것(3)

    → 주님께서 전에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 것(4) : 네 자손이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서, 제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이스

                                                                             라엘의 임금 자리에 오를 사람이 너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4) 

  - 스루야의 아들 요압 : 그가 백발이 성성하게 살다가 평안히 스울에 내려가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라(6)

  -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 : 자비를 베풀어서, 네 상에서 함께 먹는 식구가 되게 하여라(7)

  - 바후림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 : 그에게 죄가 없다고 여기지 말아라. 그의 백발에 피를 묻혀 스올에                                                                                                내려가게 해야 한다.(9)

  

 

sandwich 구조(2:5-9) : 심판과 자비

  A 스루야의 아들 요압(5-6) : 심판 -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을 살해

     B 기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7) : 자비 - 다윗이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다윗을 영접

  A' 게라의 아들 시므이(8-9) : 심판 - 다윗이 마하나임으로 가던 날 다윗을 심하게 저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킴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걸음

주님의 벌률과 계명, 주님의 율례와 증거의 말씀을 지킴

 

하나님의 말씀, 명령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 순종하는 것이다.

지킨다는 것은 행함을 의미한다. 행하지 않는 순종은 있을 수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약 2:17)

 

주님께서 지시하신 길을 걷는 것이 곧 제 길을 성실하게 걷는 것이다.(2:3-4)

그리고 그 길을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 기울여서 걸어야, 행하여야 한다.

이것은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막 12:30; 눅 10:27)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성경 전체에 면면히 흐르는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그 순종에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복에 관한 것이다.

이 주제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계속 이어진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라고 할만큼 큰 주제이기도 하다.

이것은 다윗도, 솔로몬도 예외가 아니다. 하물며 나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고 그 뜻을 개인적, 공동체적, 세상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며 살아갈 것인지 늘 고민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본질, 정체성이 있다.

교회 또한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된 본질, 정체성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 삶의 기준이되고 가치관이 되며 세계관이 되는 것이다. 

지키고 걷고 지켜라. 그리하면 형통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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