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왕상 3:1-15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왕상 3:1-15

에제르 2023. 9. 9. 15:40

3:1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혼인 관계를 맺고,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집과 주님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의 건축을 모두 끝낼 때까지, 그 아내를 다윗 성에 있게 하였다. 
3:2 주님께 예배드릴 성전이 그 때까지도 건축되지 않았으므로, 백성은 그 때까지 여러 곳에 있는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3:3 솔로몬은 주님을 사랑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따랐으나, 그도 여러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3:4 기브온에 제일 유명한 산당이 있었으므로, 왕은 늘 그 곳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그 때까지 그 제단에 바친 번제물은, 천 마리가 넘을 것이다.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3:5 그 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 하셨다.
3:6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이요 나의 아버지인 다윗이, 진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해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또 그 큰 은혜로 그를 지켜 주셔서, 오늘과 같이 이렇게 그 보좌에 앉을 아들까지 주셨습니다. 
3:7 그러나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내가 아직 어린 아이인데도,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서, 주님의 종인 나를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아직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처신을 제대로 할 줄 모릅니다. 
3:8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곧 그 수를 셀 수도 없고 계산을 할 수도 없을 만큼 큰 백성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3:9 그러므로 주님의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주님의 백성을 누가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3:10 주님께서는 솔로몬이 이렇게 청한 것이 마음에 드셨다. 
3:1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스스로를 생각하여 오래 사는 것이나 부유한 것이나 원수갚는 것을 요구하지 아니하고, 다만 재판하는 데에, 듣고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는 능력을 요구하였으므로, 
3:12 이제 나는 네 말대로,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준다. 너와 같은 사람이 너보다 앞에도 없었고, 네 뒤에도 없을 것이다. 
3:13 나는 또한, 네가 달라고 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화도 모두 너에게 주겠다. 네 일생 동안, 왕 가운데서 너와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3:14 그리고 네 아버지 다윗이 한 것과 같이, 네가 나의 길을 걸으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네가 오래 살도록 해주겠다."
3:15 솔로몬이 깨어나서 보니, 꿈이었다. 그는 곧바로 예루살렘으로 가서, 주님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모든 신하에게 잔치도 베풀어 주었다.

 

 

솔로몬

주님을 사랑하였음

다윗의 법도를 따랐음

 

다윗

진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았음 →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심, 큰 은혜로 다윗을 지켜 주심, 보좌에 앉을 아들까지 주심

 

솔로몬

지혜로운 마음 → 주님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줌, 듣고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는 능력,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준다(달라고 한 것) 너와 같은 사람이 앞에도 없었고, 네 뒤에도 없을 것
부귀와 영화도 주겠다(달라로 하지 않은 것) 네 일생동안, 왕 가운데서 너와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을 것

 

 나의 길을 걸으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 오래 살도록 해주겠다.

 

 

주님이 솔로몬에게 요구하시는 것 → 순종 : 주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는 것

주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도 솔로몬이 주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

이것은 다윗이 진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았던 것과 같은 것이다.

 

주님은 한결같이 주의 백성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주님의 길을 알고, 주님의 법도와 명령을 알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기를 원하신다.

그 때 필요한 것이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이요, 진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일 것이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통해 한 말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2: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2: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2: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2:10 그리하여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2: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2: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어찌보면 믿음은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해야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것일까?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곧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이라 말한다.

역시 순종의 문제다. 형식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문제다.

다윗도 솔로몬도 초대 교회를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도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동일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섬길 것을 말씀하시고 있다.

 

주님이 나에게도 동일하게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 하신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리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주십시오. 더욱 더 순종하여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주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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