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신 5:22-33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신 5:22-33

에제르 2024. 1. 13. 14:46

[병행] 순종만이 살 길(5:22-33)

  A 캄캄한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당신들이 듣고(23) - To listen

    B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24-26) - To live

      C 우리가 듣고 그대로 하겠습니다(27) - To do

  A' 당신들이 나에게 한 말을 주님께서 모두 들으셨습니다(28) - To listen

    B' 길이길이 잘 살게 되기를 바란다(29) - To live

      C'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여야 한다(30-33) - To do

 

구름이 덮힌 캄캄한 산 위 불 가운데서(22)

산이 불에 탈 때에, 캄캄한 어둠 속에서(23)

불 가운데서(24, 26)

 

우리가 듣고 그대고 하겠습니다(27)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유산으로 주는 땅에서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여야 한다(31)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성심껏 지켜야 하며(32)

하나님이 명하신 그 모든 길만을 따라가야 합니다(33)

  → 그러면 당신들이 차지할 땅에서 풍성한 복을 얻고, 오래오래 잘 살 것(33)

 

결론적으로 그들이 언제나 이런 마음을 품고 나를 두려워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만이 아니라 그 자손도 길이길이 잘 살게 되기를 바란다.(29)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순종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 원하신다.

 

율법은 이제 없어졌다거나,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율법의 요구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믿음만으로 살면 된다거나 하는 교리 내지는 가르침이 지금의 괴물과 같은 교회를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

예수의 가르침이 아닌 바울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가 된 것은 아닐까?

바울 서신들 보다는 복음서가 강단에서 더 선포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아울러 구약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가야하지 않을까?

 

오늘날 오히려 구약에 대한 가르침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

 

 

 

 

 

 

 

 

 

 

 

 

'疎通 2 (with YHWH) > Quiet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 6:10-25  (0) 2024.01.15
신 6:1-9  (0) 2024.01.14
신 5:11-21  (0) 2024.01.12
신 4:44-5:10  (0) 2024.01.11
신 4:32-43  (0)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