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1-20 (다같이 죄 아래 있음)

롬 3:1-20 (새번역)

* 대조(3:1-8) / 유대 사람의 특권 - 할례의 이로움 -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

유대 사람들의 신실하지 못함	하나님의 신실하심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	하나님은 참되심
우리의 불의	하나님의 의
나의 거짓됨	하나님의 참되심
악한 일	좋은 일

* 목록 / 유대사람이나 이방 사람이나...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3:10-18) / 인용
   -. 다같이 죄 아래 있음
   -.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
       .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시 14:1-4; 53:1-3)
       .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시 5:9, 140:3)
       . 혀는 사람을 속인다.
       .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시 140:3)
       . 입에는 자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시 10:7)
       .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다 (잠 1:16; 사 59:7-8)
       .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시 36:1)
  
* 목록 / 율법(3:19-20)
   -.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
   -.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
   -.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음
   -.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이다





그리스도인의 자화상...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
그리스도인들의 그릇된 선민의식...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임을 자랑하는 이중적 태도...
종교적 행위를 통해서 의롭게 여기을 받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행위를 통해서 의롭게 여김을 받는다...
우리 모두는 그저 죄인일 뿐이다. 의인은 한 사람도 없으니...
이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주님의 말씀이요, 성경이요, 율법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의와 참되심, 신실하심에 의지하는 것...
그리스도인이라고 스스로를 의인으로 여기거나, 구원의 당연성을 갖는 것은 나의 오만과 자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