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로마서 5:1-11(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과의 화해) 본문
롬 5:1-11 (새번역)
* 반복 / 말미암아
* 진전 / 5:3
-. 환난 → 인내력 → 단련된 인격 → 희망 →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음
* 목록 / 자랑
-.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2)
-. 환난을 자랑(3)
-. 하나님을 자랑(11)
* 반복(6, 8, 11)
*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실증(7-8)
* 반복 / 화해(10-11) - 3번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 결과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과 화해함으로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있으며, 지금 이 은혜의 자리에 나아오게 됨으로 하나님을 자랑한다.
예수 그리스도로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한다.
환난이 나에게 다가올 수 있으나 나는 그 환난으로 인해 인내력이 생기고, 그 단련된 인격으로 다시 희망을 품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한다.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그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
나에게 자랑 할 것이 뭐 있나...아무것도 없지...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고, 알아주는 이 없고. 능력도 없고...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 것들...
그저 이런 나에게 다가와 은혜 가운데 소망을 주신 하나님만을 자랑한다...감사드린다...
살아가는데 많은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로 나는 그 어려움들에 대처하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것 같다.
환난이 희망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조금씩 이해하고, 몸으로 익혀갈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아직은 환난을 자랑하는 지경에 까지는 이르지 못하지만, 그 환난이 나를 더 이상 옭아매지 않도록 조금씩 다스릴 수 있음을 감사한다. 나의 인내력이 조금씩 커지고 있음을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인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아멘
* 반복 / 말미암아
믿음으로 | 의롭다 하심을 받았음(1)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음(1) |
그리스도로 |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오게 되었음(2) |
그리스도의 피로 | 의롭게 되었음(9) |
그리스도로 |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음(9) |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 하나님과 화해(10)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 하나님을 자랑(11)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 하나님과 화해(11) |
* 진전 / 5:3
-. 환난 → 인내력 → 단련된 인격 → 희망 →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음
* 목록 / 자랑
-.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2)
-. 환난을 자랑(3)
-. 하나님을 자랑(11)
* 반복(6, 8, 11)
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 그리스도께서는 제 때에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죽으셨음 |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일 때에도 |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음 |
*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실증(7-8)
의인을 위해서라도 |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더욱이 선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 감히 죽을 사람은 드뭅니다 |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
* 반복 / 화해(10-11) - 3번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 결과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과 화해함으로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있으며, 지금 이 은혜의 자리에 나아오게 됨으로 하나님을 자랑한다.
예수 그리스도로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한다.
환난이 나에게 다가올 수 있으나 나는 그 환난으로 인해 인내력이 생기고, 그 단련된 인격으로 다시 희망을 품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한다.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그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
나에게 자랑 할 것이 뭐 있나...아무것도 없지...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고, 알아주는 이 없고. 능력도 없고...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 것들...
그저 이런 나에게 다가와 은혜 가운데 소망을 주신 하나님만을 자랑한다...감사드린다...
살아가는데 많은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로 나는 그 어려움들에 대처하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것 같다.
환난이 희망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조금씩 이해하고, 몸으로 익혀갈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아직은 환난을 자랑하는 지경에 까지는 이르지 못하지만, 그 환난이 나를 더 이상 옭아매지 않도록 조금씩 다스릴 수 있음을 감사한다. 나의 인내력이 조금씩 커지고 있음을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인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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