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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출 37:1-16 (새번역) 언약궤와 속죄판을 만든다. 궤 안에는 율법을 기록한 돌판 2개를 궤안에 둔다. 언약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발판이다. 속죄판은 시은좌(施恩座 - mercy seat)이다. 은혜의 자리이다. 하나님의 속죄함을 얻는 곳이다. 하나님의 명하시는 것을 듣는 자리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보좌이다. 새 언약이 내 마음에 기록되어 내 생각에 두어졌다. 언약궤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다.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하나님의 속죄함을 얻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담대히 지성소에 들어간다. 내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 언약의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이 머무시는 곳이 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음으로 속죄함..
요즘 아이들 블로그를 보니 이런 것도 많이 올리더군요... 저도 따라하기엔 낯 뜨겁기는 합니다만...이런 것도 블로그질에 속한다면 저도 한 번 따라해 보는 것도 재미있으려나..푼수려나... 핸드폰 고리를 하나 받았습니다...물론 선물이지요...그냥 친구가 하나 준 것입니다... 그래서 함 찍어 봤지요...참...푼수가 따로 없습니다...많은 혜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공개해 보겠습니다... 짜~~잔~~...ㅎ 인형 가슴에 있는 것은 제 생일입니다...ㅎㅎㅎㅎㅎ.....
선유도 공원을 돌면서 눈에 들어 온 것은 여기 저기 길이 많다는 것입니다...어디를 다니던 길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여기저기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길들이 나름 운치가 있어 사진을 찍다 보니 길들만 찍혔더군요... 서로 잘 연결되고 아름답게 꾸며진 길들을 보면서 이것도 하나의 "소통"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각 자의 길을 가지만 또한 서로 잘 연결되어 하나의 큰 선유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지요... "따로 또 같이"란 듀엣이 있었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따로 각자의 다른 모양과 이해로 자신을 주장하고 있지만 결국 하나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서로 다름이 틀린 것은 아니듯이 그 길로 들어 섰다고 해서 선유도를 구경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까요...아..
선유도 공원을 모처럼 다녀 왔습니다...전에 한번 우연히 겨울에 가본적이 있는데...별로 볼 것은 없었던 기억과 선유교를 못 건너가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왜?...고소 공포증이랄까...ㅋ~~~ 오늘은 그냥 함 가봤습니다...디카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섭외를 해서 같이 가자고 했지요...바람도 쐴겸...^^ 덥긴 덥더군요..얼굴도 많이 탄 것 같고...그래도 모처럼 바람을 맞으러 나간터라 좋기는 한데...문제는 체력이지요... 조금 걸어다녔는데 힘들다는거....피곤하다는거...ㅎ~...여러분 젊을때 많이 다니세요~~... 전에 갔던 것과는 다르게 선유도 공원 정문으로 차가 들어갈 수 없더군요...일반차량은 한강시민공원에 주차를 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 양화대교를 건너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출 36:20-38 (새번역) 널빤지와 가로다지에 금을 입힙니다.(36:34) 기둥에 금을 입히고 금 갈로리를 답니다. (35:36) 기둥 머리와 고리에 금을 입힙니다.(36:38) 이스라엘 백성이 드린 금이 수송아지 우상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도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로 재앙을 받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데 드림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을 받을 수도 있다. 똑같이 자원하여 가지고 있던 것으로 같은 것을 드렸는데 누구에게 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에 따라, 어디에 사용되어지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나의 헌신, 섬김, 열심, 헌금, 헌물이 어디를 향해, 어떤 마음으로 드리고, 어디에 사용되어 지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복이 될 수 도 있다. 나를 위하..
출 36:8-19 (새번역) 구 분 출 26:1-14 출 36:8-19 성막 열 폭 열 폭 천 가늘게 꼰 모시 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그룹을 정교하게 수놓아 짠 것 가늘게 꼰 모시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그룹을 정교하게 수를 놓아서 짠 것 각 폭의 길이 스물여덟 자 스물여덟 자 너비 넉 자 넉 자 폭마다 그 치수 모두 같게 모두 같게 가장자리 폭 청색 실로 고를 만들고 고의 수는 각각 쉰 개 금으로 갈고리 쉰 개 청색 실로 고를 만들고 고의 수는 쉰 개씩 금 갈고리 쉰 개 성막 위에 덮을 천막 염소 털로 짠 열한 폭 천 염소 털로 짠 천 열한 폭 각 폭의 길이 서른 자 서른 자 너비 넉 자 넉 자 천의 가장자리 고 쉰 개 놋쇠 갈고리 쉰 개 고 쉰 개 놋쇠 갈고리 쉰 개 천막 덮개 두 개..
출 35:30~36:1 (새번역)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셔서,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 하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내어, 그 생각해 낸 것을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고, 온갖 기술을 발휘하여, 보석을 깎아 물리는 일과, 나무를 조각하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와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는 남을 가르치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기술을 넘치도록 주시어, 온갖 조각하는 일과 도안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로 수를 놓아 짜는 일과 같은 모든 일을..
가끔식 점심 식사하러 들르는 곳입니다...점심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늘 점심 시간이면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도 많이 하지요..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기분 전환도 할 겸해서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름이 소천지 인데 한우 전문점이라서 "소가 천지"라서 소천지인지...넓은 정원이 있어서 "小天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들를 때마다 정원이 이뻐서 사진을 좀 찍어서 올려야 되겠다고 생각했던터...점심 먹으로 갔다가 핸드폰을 꺼내 들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봐 줄만은 한지라...함 올려보겠습니다... 열심히 핸드폰으로 찍어 댔더니 소천지 관계자분이 오시면서 "무얼 찍느냐, 왜 찍느냐, 어디에 올릴거냐" 물어 보시더라구요 ... 그냥 "제 개인 홈피에 올립니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