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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삶
시편 73:1-16 (새번역) 나의 믿음의 확신 -.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사는 분 (1) 나의 믿음의 흔들림 -. 악인인데도 신세가 편하고, 재산은 늘어만 가는구나 (12) 나의 믿음의 흔들림의 결과 -. 나의 믿음을 버리고 미끄러질 뻔함, 나의 확신을 버리고 넘어질 뻔함 (2) -. 거만한 자를 시샘하고, 악인들이 누리는 평안을 부러워 함 (3) 나의 믿음에 대한 의문 -.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과 내 손으로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 허사라는 말인가? (13) -. 하나님인들 어떻게 알 수 있으랴? 가장 높으신 분이라고 무엇이든 다 알 수가 있으랴? (11) 나의 의문에 대한 잠정적 결론 -. 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다. 목록 ..
시편 71:17-24 (새번역) 나의 상황 나의 믿음 나의 믿음에 대한 반응 많은 재난과 불행을 내리셨음 나를 다시 살려주시며 땅 깊은 곳에서 나를 다시 이끌어 주실 것 나를 전보다 더 잘되게 해주시며 나를 다시 위로해 주실 것 거문고를 타며 수금을 타면서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 주님의 의로우심을 노래 시편기자는 자신의 많은 재난과 불행의 상황도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주님께서 자신을 살리시고, 구해 주실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다. 이 많은 재난과 불행의 상황 속에서도 시편기자는 거문고를 타며, 수금을 타면서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주님을 찬양하겠노라고 말하고 있다. 이 믿음의 고백과 선포가 나의 믿음과 선포가 되길 소망한다. 이 믿음에 대한 반응이 감사와 찬양이길 원한다. ..
시편 70:1-5 (새번역) 나 불쌍하고 가난한 이 몸 주님 나를 도우시는 분 나를 건져 주시는 분 나의 간구 나를 건져 주십시오 나를 빨리 도와 주십시오 나에게로 빨리 와 주십시오 지체하지 마십시오 대 조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 내 재난을 기뻐하는 자들 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 주님을 찾는 사람 주님의 승리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 수치를 당하게 모두 물러나서 수모를 당하게 창피를 당하고 물러가게 주님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나님은 위대하시다"하고 늘 찬양하게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고, 또한 나를 건져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께 간구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감히 빨리 도와달라고 세 번씩이나 강조하며 부르짖을 수 있을 정도로 주님과의 관계는 물론..
디도서 1:10-16 (새번역) 복종하지 아니하며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특히 할례를 받은 사람 가운데 많이 있습니다.(1:10)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지만, 행동으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증하고 완고한 자들이어서 전혀 선한 일을 하지 못합니다.(1:16)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 받음을 이야기함으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음식 규정이나 절기등을 지키도록, 율법을 준수하도록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유대 신화와 족보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교회공동체를 혼란스럽게하고 믿음을 흔드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디도에게 말하고 있으며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를 설명하고..
디도서 1:1-9 (새번역) 장 로 감 독 흠잡을 데가 없으며 흠잡을데가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라야 하며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그 자녀가 신자라야 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방탕하다거나 순종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지 않아야 한다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폭행하지 아니하며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는 사람 손님을 잘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경건하며 자제력이 있으며 신실한 말씀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 크레타에 디도를 남겨 둔 바울은 디도에게 임무를 준다. 남은 일들을 정리하고 성읍마다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성읍마다 교회공동체의 지도자들을 세워 크레타 성도들에게 만연되고 있는 불건전한 교훈들에 대해 반대자들을 반박하고 바른교훈, 건전한 교훈으로 성도들을 권면하여 교회..
출 35:4-19 (새번역)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실천하라고 명하신 말씀이다. 안식일 지킬 것이며 성막을 만들 것을 말씀하신다. 각자의 소유 가운데서 바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예물을 바쳐서 그 예물을 가지고 기술있는 사람은 또한 모두 와서 주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성막과 성막의 각양 각종의 기구들, 제사장의 옷 등)을 만들라고 명하신다. 성막과 그 모든 부속물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 모든 사람들은 모두 그들 안에 있는,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따로 준비하시거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재와 전문가를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닐 필요가 없다.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예비하신 것들을 그냥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한가지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자발적인 헌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