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에스겔 11:1-13 (우리의 말과 생각을 아신다) 본문
* 대조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주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이리라. 마지막 때에 세상에 대한 주님의 심판이 임하고서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비로소 깨달을 것이다.
이 세상 또한 스스로 지은 포악한 일과 악독한 일로 인해 주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이, 선지자들이, 사도들이, 제자들이 이에 대해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은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닫아 버렸다.
마음이 완악하여 져서, 세상을 따르고, 세상의 풍습을 따르고, 세상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과 우리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잘 알고 계신다(11:5)
입으로는 주님을 따른다고 열심히 부르짖고 외쳐대고 있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세상과 연합하여 살고 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하나, 세상이 그리 녹녹치 않다고 한다. 세상의 법칙과 풍습과 관습과 방식을 인정하고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두 마음을 품고 있다. 우리들 대부분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의 입술의 고백과 삶의 모습이 다른 것이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신앙에 받아 들여지고 있다.
여러분 안에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빌 2:5)
자기를 비움, 자기를 낮춤, 죽기까지 순종하심...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한다.(약 4:8)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롬 12:2 현대어)
바울이 로마서에 권면한 이 말씀은 여전히 지금도 유효하다.
에스겔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11:12)과 같다.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우리의 삶이 이 세상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를 때 주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교회나 예배는 우리를 보호하는 가마솥이 아니다.
교회공동체에 속하여 있다고, 성도라 불리운다고, 율법적인, 종교적인 행위들을 한다고 우리가 그 속에서 보호받는 고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11:11)
내 마음 속에 여전히 있는 많은 두 마음과 생각들...그것들이 나의 삶에 있어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내가 능히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되기를, 주님의 말씀이 나의 행동과 삶을 결정하기를 기도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아멘
이 성읍 | 우리 |
가마솥 | 그 안에 있는 고기 |
너희를 보호하는 가마솥이 되지 않을 것 | 너희도 그 속에서 보호받는 고기가 되지 않을 것 |
내가 정하여 둔 율례대로 생활하지 않았 으며 내가 정하여 준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주위에 있는 이방 사람들 의 규례를 따라 행동하였다 |
이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 에 넘겨 주어서, 온갖 형벌을 내릴 것 이스라엘 국경에서 심판하겠다 |
그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게 될 것 |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주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이리라. 마지막 때에 세상에 대한 주님의 심판이 임하고서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비로소 깨달을 것이다.
이 세상 또한 스스로 지은 포악한 일과 악독한 일로 인해 주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이, 선지자들이, 사도들이, 제자들이 이에 대해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은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닫아 버렸다.
마음이 완악하여 져서, 세상을 따르고, 세상의 풍습을 따르고, 세상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과 우리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잘 알고 계신다(11:5)
입으로는 주님을 따른다고 열심히 부르짖고 외쳐대고 있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세상과 연합하여 살고 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하나, 세상이 그리 녹녹치 않다고 한다. 세상의 법칙과 풍습과 관습과 방식을 인정하고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두 마음을 품고 있다. 우리들 대부분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의 입술의 고백과 삶의 모습이 다른 것이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신앙에 받아 들여지고 있다.
여러분 안에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빌 2:5)
자기를 비움, 자기를 낮춤, 죽기까지 순종하심...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한다.(약 4:8)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롬 12:2 현대어)
바울이 로마서에 권면한 이 말씀은 여전히 지금도 유효하다.
에스겔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11:12)과 같다.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우리의 삶이 이 세상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를 때 주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교회나 예배는 우리를 보호하는 가마솥이 아니다.
교회공동체에 속하여 있다고, 성도라 불리운다고, 율법적인, 종교적인 행위들을 한다고 우리가 그 속에서 보호받는 고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11:11)
내 마음 속에 여전히 있는 많은 두 마음과 생각들...그것들이 나의 삶에 있어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내가 능히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되기를, 주님의 말씀이 나의 행동과 삶을 결정하기를 기도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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