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누가복음 5:27-39 (새 옷, 새 포도주)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누가복음 5:27-39 (새 옷, 새 포도주)

에제르 2012. 2. 2. 00:19


* 죄인과 예수
 바리새파 사람들가 그들의 율법학자들  예수
 어찌하여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먹고 마시는 거
 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왔다

* 금식
 사람들    예수 
 요한의 제자들  자주 금식하며 기도   
 바리새파 사람의 제자들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  먹고 마시는군요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터인데, 그 날에는
 그들이 금식을 할 것이다 

* 비유
 새 옷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서, 낡은 옷에
 다가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 새 옷은 찢어져서 못 쓰게 되고, 또 새
 옷에서 떼어낸 조각은 낡은 옷에 어울리지
 도 않을 것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다가 넣는
 사람은 없다
 새 포도주가 그 가죽 부대를 터뜨릴 것이
 며, 그래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 부대
 는 못 쓰게 될 것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 대조
 건강한 사람  병든 사람 
 의인  죄인 
 낡은 옷  새 옷 
 묵은 포도주  새 포도주 
 낡은 가죽 부대  새 부대 





주님의 오심은 죄인을 부르시고 회개시키러 오셨다.
부르심 그리고 회개...
우리의 부르심은 우리가 죄인이기에 부르셨고, 우리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스스로 의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그 부르심에 반응할 수가 없고, 회개에 이르기도 어렵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라는 자각과 인정이 필요하다.
의인과 죄인은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것이지 우리가 판단하고 그 기준을 정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이 오심으로 새언약이 주어졌으며,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
예수님은 새 옷이요, 새 포도주 이시다. 새 부대가 필요하며, 새 옷을 찢어 낡은 옷에다가 깁지 않는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같이 작금의 기독교가 구습을 따르고 옛언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구태의연한 전통,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또 소위 장로들의 유전들과 같은 율법들을 만들어 다시 구시대로 회귀하는 것은 아닌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건강하다, 의인이다 생각하여 회개하지 않고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형식적인, 율법적인 종교적 행위들로 자위하며 그러한 종교적 행위들을 믿음이라 여기고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새 언약 아래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후 5:17)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는 첫 번째 언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에서 사람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히 9:15)

예수님은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고 회개하도록 이끄셨으며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 하셨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롬 12:2)

우리는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적 관행이나 습관, 상식들이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또한 우리의 삶에 뿌리내린 습관적인 행동들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된다면 과감히 제거하여야 한다.

아직도 옛언약의 백성들처럼, 묵은 포도주를 마신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하는 것처럼, 경견의 모양만 자랑하고 옛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