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누가복음 7:1-17 (어떤 백부장의 믿음) 본문
* 가버나움 / 어떤 백부장(7:1-10)
유대 사람들의 장로들 | 백부장 | 예수 |
그는 선생님에게서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 우리에게 회당을 지어주었습니다 |
저는 주님을 내 집에 모셔들일 만한 자격 이 없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셔서 내 종을 낫게 해 주십 시오 |
나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는 아직 이 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어떤 이방인 백부장의 믿음
유대 장로들은 백부장이 유대인을 사랑하며 회당까지 지어주었다는 그의 선행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임을 간청한다.
백부장의 고백을 들어 보자.
"그저 명령만 내리시면 저의 종이 낫겠습니다. 저도 명령을 받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메시지)
"선생님이 계시는 장소에서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 '나아라'하고 한마디만 하시면 제 종이 깨끗이 나을 것입니다."(현대어성경)
이때 예수님의 답변을 보자.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훤히 알아야 마땅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이렇게 단순한 믿음은 아직 보지 못했다"(메시지)
예수님은 백부장에 대한 유대 장로들의 외적인 행위를 들으시고 백부장의 종의 병을 고치신 것이 아니라,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병을 치유하셨다.
아무리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직접 보시고 만지시지 않으셔도 예수님은 그 병을 치유하실 권능과 능력이 있음을 백부장은 알았고,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신 것이다.
메시지의 표현으로는 "이렇게 단순한 믿음"을 아직 보지 못하였다고 하신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백부장의 믿음은 단순한 믿음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대해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일하신다.
그리고 그 일하시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예수님께서 그런 능력과 권능, 권세가 있으신 분임을 백부장은 깨달았고, 그저 말씀만 하셔도 병이 낳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유대인들은 끝없이 던진다.
그리고 예수를 직접 보고,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보고도 그분이 누구신지에 대해 계속 의문과 불신을 갖는다.
그러나 오히려 이방인 백부장은 유대인 지도자들을 비웃듯 그의 믿음을 고백하고 주님꼐 칭찬을 받는다.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란, 외적인 선행 이전에 마음이 중심에 있는 믿음이 있는, 단순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내가 무엇을 했는가가가 아니라 내가 어떤 믿음이 있는가를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의심없이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백부장의 믿음이었다.
나는 어떤 믿음을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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