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6:1-22 (감사와 찬양)

주님을 찾고  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  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 예배하여라

주님께 감사  주님에게 노래  주님을 찬양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  주님을 찾는 이들은 기뻐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생각  하여라

하나님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	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 기억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이삭에게 하신 맹세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이스라엘에게 지켜주실 영원한 언약

예배...
주님을 찾는 것
주님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는 것
언제나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

예배...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기쁨으로 드리는 것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부르며 노래하는 것

예배...
주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며, 만민에게 전하여 알리는 것

하나님은...
주 우리의 하나님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는 분
그 언약이 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 기억하시는 분

나의 예배는 어떠해야 하는가...
나의 예배는 어떤가...
나의 삶은 증인의 삶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나님이 그 새언약을 기억하시며 이루어가시는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나의 삶의 예배는 어떠해야 하는가...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나의 모습을 회개한다.
기쁨과 감사가 없는 찬양을 회개한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 교만을 회개한다.
주님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지 않음을 회개한다.
증인된 삶을 살지 못함을 회개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주님을 믿는 일이다.
주님이 말씀을 내 마음 깊이 새겨놓고, 늘 되새기며 순종하여야 한다.
순종...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좁은 문이다. 아무나 갈 수 없는...그러나 꼭 가야만 하는...
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