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142편 (주님은 나의 피난처) 본문
소리를 높여서 주님께 부르짖는다 | 소리를 높여서 주님께 애원한다 |
억울함을 주님께 호소하고 | 고통을 주님께 아뢴다 |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를 도울 사람이 없고 내가 피할 곳이 없고 나를 지켜줄 사람이 없습니다 |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 내 영혼이 연약할 때에 주님은 내 갈 길을 아십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가 받은 분깃은 주님뿐 |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나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나를 지켜 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나를 돌보아줄 이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젠 틀렸다 싶어 모든 것 포기해 버리려 할 때에도 주께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께 부르짖는다...
오직 주님만이 이 몸이 의지할 분인 것을 나는 압니다.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의 도움, 피난처, 지켜 주실 분
오직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기도는 그 분에게 드리는 부르짖음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이유이다.
주님은 우리를 다 아신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모든 행실
우리가 하려는 말
우리의 갈 길
우리의 도움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시다
이 세상에서 누구를, 무엇을 의지하리요
우리가 곤고할 때, 고통스러울 때, 고난에 빠져 있을 때, 갈 바를 몰라 헤매일 때 누가, 무엇이 우리를 위로하고 인도하겠는가...
우리가 기도해야 할 대상은 바로 그분이시다.
주님께서 오늘도 저에게 넘치는 은혜를 베푸시니
바르게 살려 몸부림 치는 이들이 나를 감싸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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