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4-19 (심판, 상, 멸망)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다

하늘에서 큰 소리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  아 있는 스물네 장로	그러자	그 때에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  이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감사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  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습니  다  뭇 민족이 이것에 분개하였으  나 오히려 그들이 주님의 진노  를 샀습니다  이제는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습니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  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  들에게 상을 주실 때가 왔습니  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  시킬 때가 왔습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  궤가 보였습니다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  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 때가 왔음

죽은 사람들	주님의 종 예언자, 성도들,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
심판을 받을 때	상을 주실 때	멸망 시킬 때

마지막 때에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때에

세상 나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주님께서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다

이제 때가 왔다
뭇 민족이 주님의 진노를 사서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상을 받을 때가 왔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멸망할 때가 왔다

진노와 은혜의 때
심판과 구원의 때
멸망과 영생의 때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의 소식이요, 누군가에게는 기쁨의 소식이다
세상 나라,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다
주님의 종 에언자들과 성도들과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상을 받는다

죽어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죽는다고 다가 아니다

나는 성도인가
나는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인가
나는 진정 누구인가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소서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