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한복음 4:43-54 (두 번째 표징)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요한복음 4:43-54 (두 번째 표징)

에제르 2013. 1. 11. 01:16

 자기 고향에서는  갈릴리에 도착하시니
 존경을 받지 못한다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를 환영하였다


 표징이나 기이한 일들을 보지 않고는  그 아기가 살았다고 보고하였다
 결코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와 그의 온 집안이 함께 예수를 믿었다





갈릴리 가나
두 번째 표징
가버나움에 있는 왕의 신하의 아들을 말씀으로 살리시다

갈릴리 사람들이 그분을 반겼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유월절 기간 동안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일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지, 그분이 누구시며 장차 무슨 일을 하시려는지 정말로 알았기 때문은 아니었다 (4:45 메시지)

너희는 기적이나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는다 (4:48 공동번역)

지금 우리의 이와 같지 않을까?
어디서나 이런 기적과 신기한 일을 행한다고 소문이 난 집회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이런 일이 있어야 예수님이 일하시고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신다고 믿는 것같다.
신유 집회, 은사 집회, 능력 집회, 예언 집회, 선지자 집회...
병을 고치고, 앉은 뱅이가 일어서고, 장님이 눈을 뜨고, 멀리서 전회로만 말해도 병이 낫고, 금이빨로 변하고, 예언이 난무하고, 자칭 사도요 선지자들이 대거 등장하고, 자기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일어나고, 입신이라며 쓰러지고 자빠지고...무슨 장사치들도 아니고...
뭐 이 정도는 되야 주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가 되는 듯하다. 그래야 믿음이 조금 생길 것 같다.

도대체 무엇을 믿는다는 건지, 왜 믿는다는 건지...그래서 어쨌다는 건지...
돈과 사술과 권력만 남은 기독교의 모습이다.
아직도 이런 기적과 신기한 일들을 찾으며 열광하고 있으니...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며
말씀이 제 안에 거하여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기적과 이적, 표징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신기한 일들을 통해 주님을 만나려 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성령과 말씀과 기도로 저의 믿음이 견고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