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시편 14:1-7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시편 14:1-7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에제르 2013. 2. 14. 01:04

* 대조
 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움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다른 길로 빗나가서 하나같이 썩었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죄악을 행하는 자
 무지한 자
 밥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나 주를 부르지 않는구나
 바른 일을 하는 사람
 착한 일을 하는 사람
 의인

 행악자  주님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늘 좌절시키지만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신다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바른 일을 하는 사람
착한 일을 하는 사람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엡 2:10)

어리석은 사람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마음으로는 믿지 않는 사람
말로는 주님이라 하면서 삶으로는 내가, 세상이 주님인 사람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면서 믿음의 행함이 없는 사람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
교회 안에서 가라지와 같은 사람들
겉으로 보기에는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믿음이 없는 사람

믿음은 삶이요 행함이다
믿음은 입술의 고백이나 종교적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그가 믿는 바대로 행한 열매로 나타난다.
이것이 빠진 지금의 기독교는 회칠한 무덤괴도 같다
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는데, 지금은 가라지 천국이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빌 2:5-8)

그리스도 예수의 겸손과 낮아짐과 순종의 마음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