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한복음 19:17-27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요한복음 19:17-27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에제르 2013. 3. 28. 01:50

* 명패
   -.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그리스 말

*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 / 병정들
 그의 옷  속 옷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차지할지 제비를 뽑자'하였다
   -. 성경 말씀(시 22:18)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

* 예수의 십자가 곁에 있던 사람들
   -. 예수의 어머니
   -. 이모
   -.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 막달라 사람 마리아

* 예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
 어머니에게  제자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그 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유대인의 왕 나사렛 사람 예수
유대인의 왕 예수...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예수...예수의 신성(神性)
나사렛 사람 예수...요셉의 아들 예수, 역사적 예수...예수의 인성(人性)
로마 총독이 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그리스 말로 온 천하에 온 백성이 다 알 수 있도록 공표를 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시 22:18)이 이루어진 것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바로 그분이시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시다(1:29).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있으면서 여전히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배가 신이다. 탐욕과 소유에만 관심이 있다.
명패를 보았으나 그들에게는 그저 하나의 나무 조각일 뿐이다. 형식적인 조롱의 표시일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현장에 있었고, 예수를 보았고, 예수의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면서 여전히 세상에 속하여 있는 사람들
십자가에 달린 예수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그것을 빌미로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는, 영광만 취하려는 자들이 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가 오히려 그들에게는 재물을 취할, 명예를 탐할, 탐욕을 채울 좋은 명분이요 도구가 되었다.
예수를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 삯꾼들...생명을 얻기 보다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지금도 여전히 교회공동체 안에 이런 일이 흔하디 흔하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밑에서는 안목의 정욕과 육체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가져 가느라, 차지하느라 정신들이 없다.
왜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관심이 없다. 그저 하나의 의미없는 상징일뿐이다. 복음은 넘치는데 복음이 없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어야 할 것과 그 믿음으로 무엇을 얻게 되는지 진실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나의 시선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가...땅을 내려다 보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님이신가...내가 내 삶의 주인인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갈 2:20)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제 안에 거하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