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요한복음 19:31-42 (예수의 죽음에 대한 증언과 증인들)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요한복음 19:31-42 (예수의 죽음에 대한 증언과 증인들)

에제르 2013. 3. 30. 01:43


* 유월절 준비일(31),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42)

* 목격자의 증언 / 성경 말씀이 이루어짐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사람과 또
 다른 한 사람
 예수  병사들 가운데 하나
 다리를 꺾고 나서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서, 다리를 꺾지 않
 았다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
 러 나왔다
   -. 증언은 참되다
   -. 자기의 말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여러분들도 믿게 하려고 증언한 것

* 무덤에 묻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  니고데모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하여 달라고 빌라
 도에게 청하였다
 빌라도가 허락하니, 그는 가서 예수의 시
 신을 내렸다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사람의 장례
 풍습대로 향료와 함께 삼베로 감았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신 곳에 있는 동산
 의 새 무덤에 무셨다
-. 예수의 제자                                         -. 전에 예수를 밤중에 찾아갔던 사람
-. 유대 사람이 무서워서 그것을 숨기고            (3:1-2)
    있었음






목격자의 증언
그의 증언은 참되다
자기의 말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가 이미 죽은 것을 보고서 그의 다리를 꺾지 않았으며,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곧 예수는 실제로 완전히 죽었다.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당시에 많은 주장과 소문들이 있었지만 분명히 예수는 죽었다
이 증언은 진실로 참되며, 증인이 있다.
이 증언을 밝히는 이유는 예수의 죽음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는 분명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완전하게 다 이루셨다.
이것은 또한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성취된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요, 하나님의 뜻이며, 성경의 선지자들이 그렇게 외쳐왔던, 보기를 갈망했던 것이다.

예수의 죽음에 대한 또 다른 유력한 증인들이 있는데
바로 그들이 다 알고 있는 유대 사람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다.
이제서야 밝히지만 그들도 예수의 제자였다.
그들이 분명히 예수를 무덤에 모셨다. 이들의 말은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결코 거짓이거나, 지어낸 이야기 이거나, 떠도는 소문이 아니다.
유대 사람들이여...믿어라...

아직까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될...인구에 회자되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사실성 여부에 대한 논쟁들이 있다.
어떤 것이, 무엇이 참이요 진실인가에 대해 성경은 병사들 가운데 하나의 증언과 요셉, 니고데모의 행동을 통해 말하고 있다.
그러니...믿어라...예수는 분명히, 완전히, 육체적으로 죽으셨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성경이 증언하고, 이방 사람이 증언하고, 유대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다.

이제 믿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