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

갈라디아서 2:11-21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걸어가는 것) 본문

疎通 2 (with YHWH)/Quiet Time

갈라디아서 2:11-21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걸어가는 것)

에제르 2013. 5. 4. 22:04

* 게바의 위선
   -. 안디옥에 왔을 때
   -. 잘못한 일
   -. 얼굴을 마주보고 그를 나무랐음
   -.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걷지 않는 것
 야고보에게서  몇몇 사람이
 오기전
 그들이 오니  나머지 유대 사람들  바나바까지도
 이방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
 다가
 할례 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
 여 그 자리를 떠나 물러난 일
 그와 함께 위선을 하였고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음

 당신은 유대 사람인데도  이방 사람더러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유대 사람이 되라고 강요


* 대조
 할례 받은 사람들
 유대 사람들
 이방 사람들
 이방인 출신의 죄인

* 의롭게 되는 것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의롭게 되는 것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이유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고자 했던 것 
   -.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

* 율법과 하나님
 내가 헐어 버린 것  율법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다시 세우면, 나는 나 스스로를 범법자로
 만드는 것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버렸습니다  살려고 하는 것

* 하나님의 은혜
 나는  이제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
 에서 살아가는 것

 의롭다고 하여 주시는 것이  율법으로 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 


 * 대조 / 반복
 율법을 행하는 행위
 율법과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시다는 증거이며,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며,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걸어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유대 사람이나 이방 사람에게 모두 똑같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위선, 율법을 행하는 행위, 복음의 진리를 따라 똑바로 걷지 않는 것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만큼 걸어가는 것임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야 한다.
진리의 말씀을 아는 만큼 똑바로 걸어가는 것임으로 진리의 말씀을 아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율법을 행하는 행위가 아니라 율법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살아가는 것이리라...

내가 신앙을 위해 무엇을 행하느냐, 어떤 종교적인 행위들을 남들보다 더 잘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주남 안에서 어떠한가의 문제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의 묵상과 성경공부, 예배가 율법을 행하는 위선적인 행위가 아닌 복음의 진리를 따라가고 있는 길이 되길 기도한다.
아멘